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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마을명칭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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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내 조형물 [사진=이상 제주시]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시(시장 김병립)가 해안도로변에 접한 항·포구에 마을명칭 조형물을 설치,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조형물은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 하도포구에 2500만원을 들여 설치했고, 올해는 서부지역인 고내 해안도로변 포구에 3300만원을 들여 지난 달에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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