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 '라스트 5회' 윤계상, 이범수 수하에게 붙잡혀 폐수술실행…살아나갈 수 있을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07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주말드라마 라스트 5회[사진=JTBC '라스트' 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JTBC '라스트' 5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되는 '라스트' 5회에서는 장태호(윤계상)를 처리하려는 곽흥삼(이범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라스트' 5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정사장(이도경)과 흥삼은 미래도시 프로젝트 사업을 서로 차지하려다 정면으로 충돌하고, 배중사(김영웅)와 악어(장원영), 그리고 독사(이철민)는 노숙자들을 이끌고 정사장의 처남이 운영하는 주류 도매 창고를 습격한다.

태호는 정사장 처리에 실패하고, 오십장(김지훈)의 은신처로 몸을 숨긴다. 신나라(서예지)는 다친 태호를 정성스럽게 간호한다.

또 사마귀(김형규)는 차해진(공형진)을 폐수술실로 끌고 와 태호가 있는 곳을 말하라고 위협하고, 결국 태호는 사마귀에게 붙잡혀 끌려온다. 흥삼과 마주 선 태호는 살아서 폐수술실을 나갈 수 있을까?

한편 '라스트' 5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