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8/06/20150806203130404505.jpg)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고소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리야”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고소영은 강아지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더불어 여신 같은 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아들 민준과 딸 윤설, 1남 1녀를 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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