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이, 모델 이현이도 부러워할 만한 '엉짱녀' 매력 드러내…항아리 몸매·골반 여신 '괜한 별명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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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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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 비켜…'엉짱녀' 이유이[사진=명성컴텍]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항아리 몸매, 골반 여신 등으로 이름을 알린 모델 이유이가 몸매로 둘째가라면서 서러운 이현이도 부러워할 만한 '엉짱녀'의 매력을 드러냈다.

그동안 이유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스냅백, 의상, 신발 등을 촬영한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최근 공개한 화보에서 이유이는 빨간색 핫팬츠를 입고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는 물론 잘록한 개미허리까지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현이는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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