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터닝메카드 테이머 배틀 1차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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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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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오공 제공]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손오공은 자사가 주최하는 터닝메카드 2015 테이머 배틀 첫 대회가 지난 8일 서울 토이저러스 구로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선수는 레드홀 리그 76명, 블루랜드 리그 31명 등 총 107명이었으며 가족 및 관람객을 포함해 약 5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운집해 터닝메카드에 대한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레드홀 리그와 블루랜드 리그 우승자에게는 터닝메카드 제품 4개가 상품이 제공됐다.

이와 동시에 8강에 든 전 인원에게는 테이머 베드필드와 함께 터닝메카드 챔피언십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대회 개최 기념으로 특별 판매한 터닝메카드 제품 1500개는 당일 오전 중 전량 매진됐으며 경기 외에도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터닝메카드 퀴즈 등의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됐다.

한편 터닝메카드 테이머 배틀대회는 만 4세부터 13세(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경기는 4세에서 8세까지의 레드홀 리그와 9세에서 13세까지의 블루랜드 리그로 진행된다.

레드홀 리그는 터닝카스타터를 제한 없이 사용 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경기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2차 대회는 오는 15일 토이저러스 잠실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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