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제14회 한국 강의 날’부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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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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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천살리기 사례 컨테스트’등 다양한 컨텐츠로 타도시와 특화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와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환경부, 부산시가 후원하는 '제14회 한국 강의 날 부산대회'가 12~14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의대학교 및 낙동강 일원에서 '강! 바다와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지난 2002년 제1회 양평대회가 출발점인 ‘한국 강의 날 대회’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고 있고, 부산시는 제3회 대회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두 번째 개최하는 도시다.

‘한국 강의 날’ 행사는 전국의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경험과 성과를 나누며 서로에게 배우고 교류함으로써 좋은 강의 모습을 찾아가고, 지속가능한 하천운동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나눔과 배움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의 NGO를 비롯해 행정, 기업, 학교 등 별도의 제한 없이 누구나 하천살리기 사례들을 사전 신청 받아 분야별로 심사해 격려하는 강과 하천 살리기 사례 콘테스트, 한국 강 포럼 개최를 통해 매년 하천 운동의 화두가 되는 주제들을 관계 전문가와 활동가·정책생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이 밖에도 유역문화 체험투어, 일본 교류행사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른 지역의 선도 사례 및 유역문화 등이 공유되고 발전방향이 모색됨으로써 민·관 협치 거버넌스 활성화 유도와 하천운동의 연대감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건전한 유역 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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