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국무총리가 '메르스 대응 범정부 대책회의' 에서 사실상 메르스 종식 선언을 했다. 28일 오후 서울 인사동거리가 관광객 등으로 붐비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신규 환자와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환자수는 186명, 사망자는 36명을 유지했다. 신규 퇴원자도 140명으로 전일과 같다.
신규 환자는 지난 4일 이후 45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 메르스 확진자는 10명이다.
이 중 9명은 유전자 검사(PCR)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일반병실에서 치료중이다.
나머지 1명은 음성과 양성 판정이 번갈아 나오고 있다.
환자 10명 중 3명은 불안정한 상태로 산소포화도 유지를 위해 인공호흡기·체외막산소화장치(에크모)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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