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래보래토리즈 상반기 매출 36조...8개월 만에 나스닥 지수 3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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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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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래보래토리즈]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미국의 생명공학 스킨케어 그룹인 DS래보래토리즈는 올해 상반기 매출 300억 달러(36조원)을 달성하면서 나스닥 증시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DS래보래토리즈 CEO 다니엘케신은 2015년 멕시코, 이집트, 캐나다의 의약품 공급회사와 독점거래를 달성하고, 북유럽, 미국, 인도네시아, 캐나다, 호주의 대형 약국유통을 성공한 것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생명공학 기반으로 출시되는 40여종의 스킨케어 제품은 각각 임상실험과 사용자를 통해 그 효능을 입증했으며, 평균 80%의 재구매율을 보이며 사용자가 급진적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8개월 만에 미국 증시 나스닥 지수가 3배나 성장했다.

DS래보래토리즈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에 중요 요인인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고객에게 젊음을 제공하는 것은 고객이 우리에게 지불한 비용에 대한 의무이자 책임이다”면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제품을 연구 개발하기 위한 비용은 아낌없이 투자하고 광고 및 홍보에 지출하는 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DS래보래토리즈는 DS래보래토리즈코리아 한국지사(www.dsboratori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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