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도화상'?…관상 보니 "남자 끌어들이는 '도화상'에 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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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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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전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관상가들이 평한 설리의 관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겟 잇 뷰티 2013'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남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을 불어넣어 주는 도화상과 도화상 메이크업'에 대한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관상 전문가들은 도화상의 특징에 대해 "눈매가 가늘고 눈동자가 크고 눈이 살짝 충혈돼 있어야 한다"라며 "콧방울은 두툼하고 전체적으로 피부가 투명하고 발그스레하다. 입꼬리가 올라가 있으며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앵두처럼 도톰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화'의 모범 답안 연예인으로 설리를 꼽았으며 이외에도 수지, 현아를 꼽았다.

한편 설리는 최근 걸그룹 '에프엑스'를 공식 탈퇴하며 연기 전향을 선언했다. 또한, 설리는 현재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최자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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