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브뤼헤] 슈바인슈타이거 여친, 화끈 몸매…구릿빛 피부+볼륨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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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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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여자친구인 안나 이바노비치 몸매가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슈바인슈타이거의 여친인 테니스 선수 안나 이바노비치의 화보가 올라왔다.

사진 속 핑크 비키니를 입은 안나 이바노비치는 바닥에 깔린 핑크 테니스공 위에 누워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함께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7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 안 브레이덜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 브뤼헤와의 '2015~2016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맨유는 4대 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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