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복면가왕']
이번주 방송될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듀엣곡 대결에서 승리해 준결승에 진출한 네 명의 복면가수들이 11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그 중 한 복면가수에게 비스트의 손동운과 B1A4의 산들이 멤버 영입 제안을 해 관심을 모았다.
복면가수의 열창이 끝나고 판정단들은 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비스트의 손동운은 "저희 비스트의 새 멤버로 영입하고 싶다"며 복면가수에게 제안을 했다. 이에 B1A4 산들 또한 "우리 멤버로 들어오신다면 영광이다"라며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데뷔 22년차 가요계의 악동 DJ DOC 김창렬 또한 "DJ DOC의 새 멤버로 영입하고 싶다"며 복면가수 영입전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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