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공채의 명가' 서비스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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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3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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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사람인]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사람인은 구직자들의 하반기 취업성공을 위해 ‘공채의 명가’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업그레이드 된 ‘공채의 명가’는 공고검색부터 서류 및 면접전형 준비에 이르기까지 공채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효율적인 취업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공채달력'은 사용자인터페이스(UI) 개편과 함께 구직자들이 지원하고 싶은 공고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스크랩한 공고를 필터링해서 보는 기능이 추가됐다.

'1000대기업 합격족보'는 △모집요강에 전형별 입사지원 팁 등을 담은 것을 비롯해, 자소서 항목과 면접 기출 질문 등을 볼 수 있는 △합격족보, 인재상과 연봉 등의 기업정보부터 업계 동향까지 파악 가능한 △기업분석 자료를 함께 제공한다.

기업별 맞춤 정보를 한데 모아둔 만큼, 핵심 정보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어 보다 편리하게 각 전형별 취업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

인정환 사람인 그룹장은 “업계 최초로 공채에 특화된 정보를 맞춤 제공하는 ‘공채의 명가’는 타사와 비교할 수 없는 풍부한 콘텐츠와 정보 탐색의 용이성이 강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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