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015 추석 열차표 예매가 실시된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승차권 예매를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1일은 경부선과 경전, 충북, 경북선, 2일은 호남, 전라, 장항, 영동선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추석 예매는 한줄서기로 진행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