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운동처방학과, 건강운동관리사 합격률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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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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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주대 운동처방학과가 국가자격인 ‘건강운동관리사’ 최종 자격검정 결과 전국 대학들 중 최고합격률을 기록했다.

운동처방학과는 제1회 건강운동관리사 최종검정결과 응시인원 대비 합격률이 70%를 기록함으로서 전국 평균 17% 수준보다 월등히 상회했다. 이번 제1회 건강운동관리사 자격검정에는 1,800여명이 지원했다.
 

▲전주대 스타센타 전경


건강운동관리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행하는 국가자격증으로 이전 석사 이상 지원이 가능했던 ‘운동처방사’ 자격 폐지 후 대체된 국가 자격증으로 체육 분야 졸업예정자로 지원 자격이 확대됐다. 건강운동관리사는 의사의 판단 하에 병원 내에서 환자들에게 운동을 지도 할 수 있는 직역을 부여받게 됨으로써, 체육 분야에 권위 있는 전문자격증이라 할 수 있다.

운동처방학과는 이론시험과목 및 실기·구술시험과목을 이미 교과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스터디 활동,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을 통해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운동처방학과장 홍용 교수는 “국민건강운동증진 사업 추진과 국내에서는 아직 기반이 약한 각종 퇴행성질환 및 노인관련 건강운동 프로그램 개발 노력에 힘쓰겠다”며 “이를 위한 전문지도자 육성을 통해 보다 특화된 학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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