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사과·배 등 추석 성수품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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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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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배추·무·사과·배·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밤·대추 등 10대 성수품 공급을 평상시보다 40%이상 늘리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7일부터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꾸려 수급 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대책반은 추석에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수급·거래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애로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조치하는 등 수급 상황을 관리한다.

농식품부는 성수품 구매가 몰리는 추석 전 2주간(9월 14∼25일)을 집중 공급기간으로 정하고 소비촉진 행사도 펼친다.
1일 공급량을 평상시(5543t)보다 1.4배 많은 총 7709t으로 늘릴 예정이다.

채소와 과일의 경우에는 농협 계약재배 물량과 비축물량을 중심으로, 축산물로는 농협 도축물량과 관련 단체 회원 보유 물량을 중심으로 공급한다. 또 바로마켓·지역농협·지자체 등에 직거래 장터를 열어 농·축협과 산림조합에 성수품 특판장을 설치해 농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는 "올해는 추석(9월 27일)이 평년보다 1주일 정도 늦고 채소·과일 등 대부분 농산물 작황이 좋아 추석 성수품 공급이 원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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