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1주년 맞이한 지밸리몰, 다양한 혜택 준비된 기념 감사 이벤트 진행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지밸리몰은 2014년 9월에 오픈한 구로디지털단지 프리미엄 테마 식음공간으로, 주변에는 롯데시티호텔 구로와 이마트 구로점이 있다. 다양한 음식점들과 카페로 내부 공간을 꾸며 놨으며, 지하 1층에는 허영만 작가의 ‘식객’이 새로운 맛집 브랜드가 된 식객촌이 자리잡고 있다.

지상 1층의 광장에는 테라스와 분수대가 있어 편히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에슐리, 폴바셋, KFC, 설빙 등 유명 브랜드들도 입점되어 있어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에 지밸리몰은 개점 1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여러 가지 행사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밸리몰의 관계자는 “오픈 1년 만에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아 그 성원에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픈 1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9월 7일부터 9월 13일까지 7일간의 이벤트 기간 동안 지밸리몰에서의 이용 금액이 누적 3만원 이상일 경우 일 선착순 기준 150명에 한해 라면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9월 7일부터 9월25일까지 19일간 식음/카페에서 이용 고객에 한해 스템프를 제공하며 스템프 5개를 모두 받은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음료 기프티콘이 발송될 예정이다. 이 밖의 업체별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고 한다.

1주년을 맞이한 구로 지밸리몰에 방문해서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도 즐기고 다양한 혜택도 이용하며 좋은 추억을 남겨보자.
 

[지밸리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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