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테파니 뮤비 캡처]
스테파니가 속옷 차림만으로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스테파니의 신곡 ‘프리즈너(Prisoner)’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을 일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테파니가 검은색 속옷 차림으로 한 남성과 침대 위에서 서로 몸을 뒤엉킨 채 아찔한 베드신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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