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GS글로벌은 싱가포르와 뉴욕 자회사(GS GLOBAL SINGAPORE PTE. LTD./GS GLOBAL USA, INC)에 358억74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3%에 달하는 수준이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3197억2700억원이다. 관련기사다시 뛰는 대왕고래주…화성밸브·GS글로벌 장 초반 강세GS글로벌 주가 3%↑…휴마시스와 191억원 규모 코로나 홈키트 공급계약 #자회사 #채무보증 #GS글로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