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전문가들 부산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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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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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부산 벡스코에서 대한간학회 등 간 연관학회가 '2015 리버위크'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아주경제(부산) 조현미 기자 = 내과·외과·영상의학과·병리학과 등 간 질환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학술대회가 부산에서 열렸다.

대한간학회는 한국간담췌외과학회·대한간암학회·대한간이식연구회와 공동으로 10~12일 부산 벡스코에서 '리버위크(The Liver Week)-국제간연관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1개국에서 1000여명의 간 질환 관련자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간염, 간섬유화, 간경변증, 간암에 이르는 간 질환 치료를 담당하는 내과와 외과, 영상의학과, 병리학과, 소아과, 이식외과, 기초과학 분야 전문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 중국·미국·일본·인도·오스트리아 등에서 32명의 해외 전문가가 한국을 찾았다.

이번 학회에서는 대한간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엄도 열렸다. 국제적인 간 분야 보건 문제로 떠오른 C형간염에 대한 우리나라의 국가전략 방향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도 마련됐다.

한광엽 간학회 이사장은 "리버위크는 간 질환 진료에 있어 질적 향상과 표준화를 꾀하고, 연관 학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는 학술대회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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