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케미칼]
HCC아카데미는 직원들의 산업에 대한 이해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본사 전직원이 참가하는 필수 교육과정으로 신설했다. 석유 채굴의 업스트림부터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다운스트림까지 석유산업 전 단계에 대한 학습으로 두 달간 총 5회 1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국내외 석유산업 동향, 석유를 둘러싼 국제 역학, 기초 유분 생산 과정과 석유화학 계통별 제품의 이해, 화학물질 등록과 규제, 화평법 및 화관법 등 실제 업무뿐 아니라 이론과 법규부문까지 포함했다. 특히 새롭게 계열사로 편입된 한화토탈에서 정유산업에 대한 이해를, 석유화학협회에서 법규 및 규제에 대한 강좌를 진행하는 등 사내외 구분 없이 각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했다.
한화케미칼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교육의 취지를 말했다. 인재개발팀 정형섭 팀장은 “생산, 영업, 기획, 인사 등 각 분야의 업무 전문성이 필요하지만 석유화학회사 직원은 석유화학 사업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석유의 이해를 주제로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향후 석유 정제의 이해, 석유화학의 이해, 화학물질 등록의 이해, 채권관리 실무 이해 등의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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