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키움증권은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과 공모주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KTB스팩공모주증권투자신탁', 'BNK스팩플러스30증권투자신탁' 펀드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두 펀드는 스팩과 공모주뿐 아니라 국공채 등에도 투자한다. 염명훈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장은 "투자수익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수수료와 운용보수가 저렴한 판매사에서 가입하는 게 현명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전망치 2개월만에 6% '뚝' #공모주 #스팩 #키움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