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복은 동남아 광고 시안 발표에서 황은실의 청소부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저는 어머니가 청소부인 것을 부끄러워하는 못난 딸이었다”며 “이번 광고 시안은 청소부 어머니와 딸의 첫 일본 여행”이라고 말했다.
강태중(전노민 분)은 황은실 사진을 보고 황금복에게 “어머니 성함이 뭐냐?”고 묻고 황금복이 “황은실”이라고 말하자 황금복을 끌고 회사 로비에서 황은실과 만나게 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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