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우수 발행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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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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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홍콩에서 열린 Asia-Pacific Structured Products & Derivatives Awards에서 NH투자증권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우수 발행사에 선정됐다. 이선규 NH투자증권 IC운용본부장(가운데)과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유로머니 계열의 Structured Retail Products(SRP)가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주최한 'Asia-Pacific Structured Products & Derivatives Awards'에서 최고상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우수 발행사' 및 '한국 최우수 발행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014년에도 아시아지역(일본 제외) 부문에서 최우수 발행사 상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올해에는 일본을 포함한 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우수 발행사 상을 받아 아시아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홍콩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이선규 IC운용본부장은 "NH금융지주사의 가족이 되면서 지난 1년간 회사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금융시장 환경 역시 녹록지 않았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1등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과 NH투자증권에게 지속적인 신뢰를 보내준 고객에게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장외파생 및 구조화상품 시장의 건전한 확대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SRP는 런던의 유수 경제∙금융 전문지인 유로머니의 계열사로 장외파생 및 구조화 상품 시장을 전문으로 하는 리서치 및 데이터 제공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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