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용석 김주하 강용석 김주하 [사진=JTBC]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변호사 강용석이 김주하 앵커에게 돌직구 발언을 들은 가운데, 과거 강용석 아들이 상희롱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강용석 아들 강인준군은 '세상 살기 힘들다고 느꼈던 순간'에 대해 "아빠가 성희롱 사건에 휘말렸을 때"를 꼽았다.
이어 강인준군은 "아빠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 전혀 기쁘지 않다. 아빠 이름을 보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지난 2010년 한나라당 의원이었던 강용석은 제2회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대학생 20여명과 저녁을 먹던 중 "아나운서를 하려면 다 줘야 하는데 그래도 하겠느냐?" 등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을 해 문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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