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산불발생 시 골든타임내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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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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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을철 산불발생 ZERO화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대 -

▲홍성군청 전경[사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홍성군은 올해 지속되는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성묘객 등 입산입구가 증가하는 추석 전후와 등산인구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이하여 산불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11월 1일부터 운영하던 가을철 산불방지 중점 대책기간을 10월 중순부터 앞당겨 운영하고, 군 산림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군은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진화인력을 10월 초순에 모집하여 산불예방 활동 및 산불발생시 골든타임(GOLDEN TIME) 내 선제적인 진화체제가 갖추어 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내 주요 산림 10개소 6,053ha(오서산, 용봉산은 등산로 제외)를 산불방지 중점 대책기간 동안 입산통제 구역으로 지정․고시하여 입산객 통제를 통한 산불발생 요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해 군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등산객의 담뱃불 실화나 허가 없이 산림인접지역(100M이내)에서의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소각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과태료 처분 등 강력 대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불이 산을 찾는 입산자 실화와 쓰레기 소각 등으로 발생하는 만큼, 산불 가해자를 색출하여 엄중 의법 조치하겠다.”고 밝히고, 우리군의 산림을 산불재해로부터 보호하여 군민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대시켜 질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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