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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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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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완주군이 지역 내 어려운 아이들 돕는 일에 적극 나선다.

완주군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30일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완주지역 빈곤아동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후원자 개발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주군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전북지역본부가 후원자 개발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완주군]


협약서는 앞으로 양 기관이 지역사회 내 빈곤가정 아동의 긴급지원(주거안정, 긴급의료 등)과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상호 연계 및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내 후원 성·금품 개발 및 연계 추천을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완주군 내 빈곤아동에 대한 정기후원, 공부방 리모델링 등 주거개선사업, 장학금등 특별후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10월부터 12월까지 공동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 공동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에 대한 많은 지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주민·기업체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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