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며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위문 활동은 1월 30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서산을 시작으로 당진·아산·보령 등 도내 7개 지역의 아동공동생활가정과 아동양육시설 등 총 8곳을 차례로 방문한다. 충남교육청은 이 기간 동안 시설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경기 침체로 민간 후원이 감소하면서 아동복지시설의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새해를 맞아 우리 아이들과 이웃 모두가 희망과 용기를 얻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이 더욱 널리 전해지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매년 설·추석 명절과 연말에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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