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맞아 병영 PC방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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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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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국방부가 6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병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내달 1~4일 비무장지대 소초(GP)를 포함한 전 부대 병사들이 병영 PC방인 '사이버지식정보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이버지식정보방은 군이 병영생활 개선을 위해 2007년부터 전 부대에 설치한 인터넷 PC방이다. 현재 병사 9명 당 1대 꼴로 컴퓨터가 비치돼 있다.

사이버지식정보방 이용 요금은 2010년 시간당 540원이었으나 점진적으로 낮아져 지금은 시간당 390원이다.

국방부는 다음달 1∼4일 사이버지식정보방 무료 이용으로 병사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3억8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사이버지식정보방 무료 이용 기간 병사들이 질서있게 정보방을 이용하도록 간부들이 관리·감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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