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일기예보,국군의날 서울 최고 40mm 비..기상청 "밤에 대부분 그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01 06: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국군의날 오늘날씨 일기예보 기상청 제공]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국군의 날인 10월 1일 오늘 날씨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비는 늦은 오후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하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서해상에 있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북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4도가 되겠다.

예상 강수량(1일 05시부터 24시까지)은 ▶충청남북도, 남부지방, 제주도산간 : 30~80mm(많은 곳 남해안, 지리산 부근 100mm 이상) ▶서울.경기도, 강원도, 제주도(산간 제외), 서해5도, 울릉도.독도, 북한 : 5~40mm이다.

오늘날씨 일기예보,국군의날 서울 최고 40mm 비..기상청 "밤에 대부분 그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