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3도를 오르내리겠다. 평년(최저 -10~1도, 최고 3~1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6도 △강릉 1도 △대전 -4도 △대구 -3도 △전주 -3도 △광주 -2도 △부산 2도 △제주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춘천 8도 △강릉 11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로 예상된다.
인천, 경기도, 충청권, 전남권내륙, 경남서부내륙 등에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인천대교, 영종대교 등 해안에 위치한 교량 부근에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고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대전·세종·충북·대구에서 '나쁨' 수준이 예상되며, 부산·울산·경북·경남은 오전 한때 '나쁨'을 보이겠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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