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신임 대표이사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 그룹 출신으로 1999년 바비 브라운을 한국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인물이다.
2005년부터 7년간 바비 브라운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바비 브라운 본사 부사장)를 지냈다.
이후 영국 브랜드 버버리 코리아 한국 지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3년간 버버리 코리아의 매출신장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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