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차앤박피부과네트워크는 '스무살과 피부'라는 주제로 다음달 11일까지 '차앤박피부과 20주년 기념 영상공모전'을 연다.
1996년 개원한 차앤박피부과의 2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공모전은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이 2개 작품까지 낼 수 있다.
금상 1편과 은상 1편, 동상 3편, 입선 5편을 각각 선정해 시상한다. 금상 작품에는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내달 22일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리는 차앤박피부과 20주년 학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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