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수목드라마 예고] '장사의 신-객주 2015 8회' 유오성, 박상면 알아보고 쾌재 불러…어음 빼앗을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15 06: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8회[사진=KBS2 '장사의 신-객주 2015'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 8회가 예고됐다.

15일 방송되는 '장사의 신-객주 2015' 8회에서는 쾌재를 부르는 길소개(유오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천봉삼(장혁)은 조소사(한채아)에게 한눈에 반해 철원 주막까지 쫓아갔다가 보부상 동패로부터 조성준(김명수)이 돌린 사발통문을 전달받고 사색이 된다. 그리고 다급히 송파마방을 향해 달린다.

우연히 송만치(박상면), 방금이(양정아)와 함께 야영하게 된 소개 역시 사발통문을 받고, 순간 만치를 알아 본 길소개는 만치가 송파마방을 판 어음을 갖고 있는 것을 알고 드디어 일생일대의 기회를 만났다는 생각에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한편 '장사의 신-객주 2015'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