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기업의 마케팅 운영 실무 관리자를 위한 ‘2015년 빅데이터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진공은 기업체 임원 및 실무자의 빅데이터 활용 역량강화를 위해 빅테이터 교육 과정을 올해 신규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 교육 전문기업인 더빅링크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세부교육 과정은 빅데이터 이론·빅데이터 활용 사례 분석 및 기술 교육 등 실무 위주로 구성해 현업 적용도를 높이고자 했다.
교육신청은 오는 23일까지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100명 내외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2일간 서울 서초동 벤처캐피탈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중진공은 기업체 임원 및 실무자의 빅데이터 활용 역량강화를 위해 빅테이터 교육 과정을 올해 신규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 교육 전문기업인 더빅링크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세부교육 과정은 빅데이터 이론·빅데이터 활용 사례 분석 및 기술 교육 등 실무 위주로 구성해 현업 적용도를 높이고자 했다.
교육신청은 오는 23일까지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100명 내외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2일간 서울 서초동 벤처캐피탈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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