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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제공]
최근 기욤은 장모님과의 만남을 앞두고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만난 자리에서 실제 여자친구 송민서의 어머님을 만나게 돼 긴장된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인 아내를 둔 알베르토는 “뭘 하든 무조건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해야 한다”며 장모님에게 점수 따는 자신만의 방법을 꺼내 놨다.
이어 유세윤까지 합세해 “장모님과 ‘밀당’을 잘해야 한다”며 남다른 비법을 알려줘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과 알베르토가 전수한 ‘장모님께 사랑받는 법’은 22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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