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수생물자원 산업화연구 외부전문가와 협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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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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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수생물자원 유용성 연구 위한 자동화시스템 도입

  • 담수생물자원의 ‘산업 화 시간 단축’ 기대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20일 연구수장동에서 생물소재 개발 분야의 저명한 외부전문가들과 담수생물자원의 산업소재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담수연구본부 연구원들과 외부전문가들은 ‘단시간 내에 담수생물자원의 유용성을 연구할 수 있는 자동화시스템을 활용한 새로운 탐색방법’에 대해 협의했다.

회의에서는 담수생물자원을 식품, 화장품 및 의약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한 고속 탐색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생물자원의 산업소재화 개발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자동화시스템기반 고속 유용성 탐색 시스템을 앞으로 4년 동안 연차적으로 도입해 유용성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담수연구본부의 중장기 연구계획’을 수립했으며, 4년 내에 고속 유용성 탐색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담수생물자원의 유용성 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욱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연구본부 본부장은 “본 시스템 구축 후, 매년 확보될 담수미생물 시료와 담수 동․식물 시료에서 생물산업 소재로 활용할 물질 50점 이상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향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자동화시스템기반 고속 탐색 시스템과 유용성 자료의 데이터베이스 연계해 지역 생물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담수생물소재분야의 국내 선도기관으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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