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21/20151021080507810126.jpg)
화려한 유혹 화려한 유혹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최강희가 19금 멜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최강희는 '격정멜로는 쉽게 보지 못한 것 같다'는 질문에 "격정멜로면 19금일 가능성이 높지 않냐"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최강희는 "그런데 나한테는 안 들어온다"며 진심으로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희는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유혹'에서 신은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