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MBC '그녀는 예뻤다' 10회 예고 영상 캡처]
지성준은 김혜진이 교통사고가 난 것으로 알고 사고 현장에서 경찰에게 “운전자 상태는 어때요?”라고 소리쳤다.
김혜진이 “부편집장님!”이라고 소리치자 지성준은 김혜진과 뜨거운 포옹을 했다. 이것을 뒤늦게 도착한 김신혁이 보고 씁쓸해 했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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