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29/20151029083435341947.jpg)
[사진=김범 웨이보]
10월28일 김범은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중국 드라마 크랭크인 현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김범은 중국 드라마 ‘엽문과 이소룡’ 첫 촬영 현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김범은 외국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중화권의 전설적인 액션 스타 이소룡을 연기하게 돼 중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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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범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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