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이도 상) 문제 : 양파를 찾아보시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소 짓고 있는 표정을 그려 넣은 양파를 들고 있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그녀는 예뻤다'에서 촬영 소품으로 쓰인 양파다.
특히 박서준은 빛나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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