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중과 황은실(전미선 분)의 불륜설이 인터넷과 찌라시에 확산되자 강문혁은 기자들을 불러 “나는 혼외자이고 황금복은 친자”라고 말했다.
이때 강태중이 나타나 “문혁이와 금복이 다 내 자식”이라며 “또 다시 기사나 인터뷰로 문혁이와 금복이에게 상처주면 그룹 차원에서 가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각오하세요”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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