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발칙하게 고고' 10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KBS '발칙하게 고고' 10회 예고 영상 캡처]
김열(이원근 분)과 강연두(정은지 분)의 사고 소식에 병원으로 달려오는 박선영(김여진 분)과 김병재(최덕문 분).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는 김열과 강연두의 모습에 서하준(지수 분)은 당황하고 한편 하동재(차학연 분)와 함께 권수아는 처음으로 정말 행복한 한때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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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머니의 모습에 권수아는 더욱 치를 떨고 결국 어머니에게 “지금의 나의 사과가 너무 늦은 것이 아니었으면”이라며 “모두들 나 때문에 힘들어지는 일이 없기를. 안녕”이라는 핸드폰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
이에 권수아의 어머니와 친구들은 모두 권수아가 자살할까봐 걱정한다.
KBS 발칙하게 고고 10회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발칙하게 고고 발칙하게 고고 발칙하게 고고 발칙하게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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