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피뎀 매수 에이미, 물 속에서 등 훤히 내밀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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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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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에이미  에이미 [사진=스타화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매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스타화보에서 에이미는 마카오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에이미는 60여벌이 넘는 의상을 갈아입는등 남다른 열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에이미는 비키니를 입고 물 속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동안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이미는 올해초 졸피뎀 20정을 매수했다는 혐의로 소환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에이미는 "의사 처방을 받아 먹은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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