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의 대상은 논산시 성동면, 서천군 마서면, 홍성군 홍동면, 예산군 삽교읍 등 4개 지구 농업 진흥지역 248㏊로, 농지보존 가치가 높고 집단화된 농지 중 그간 영농에 불편을 겪고 있던 지역이다.
도는 농민들이 내년 기계화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농가의향 및 지역실정에 맞는 필지규모화, 용·배수로 정비, 경작로 확·포장사업을 내년 5월말까지 앞당겨 완료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경지정리 사업은 농민의 노동력 절감 및 영농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잔여 면적에 대해서는 중·장기계획에 따라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 식량 공급기반 조성과 고품질 작물 생산을 위한 영농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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