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대천동-죽정동간 도로개설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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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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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는 19일 오후 2시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열려

▲보령시청 전경[사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보령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에 보령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시에서 추진 예정인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공사’에 따른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 청취를 통한 사업의 타당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시에서는 지난 3월 타당성조사와 기본설계 용역을 착수했고, 물리탐사와 교통량 조사 등을 통한 기초조사와 종횡단 측량결과 등을 바탕으로 대천동과 죽정동을 연결하는 노선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그 결과 도로이용의 편리성, 도로개설의 경제성과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대천동 파레스 여관 삼거리와 죽정동 유성2차 아파트앞 삼거리를 연결하는 노선안을 최적안으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를 추진해 왔다.

 그간 추진 사항으로는 지난 8월 24일 기본 설계안에 대한 보령시 의회에 사전설명을 했고, 행정자치부에 지방재정투자심사 분석의뢰서를 제출해 지난 10월 28일 중앙심사를 거쳐 지방재정 투자 사업으로 최종 승인통보 받았다.

 노선안은 연장 620m, 도로폭 12m로 터널 210m를 포함하고 있고 총사업비 93억원이 소요되며, 2019년에 도로가 개설될 경우 일 5228대의 차량이 본 도로를 이용하게 돼 죽정동의 극심한 교통난 해소는 물론, 대천동의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천동과 죽정동간 개설공사는 출퇴근과 학생들의 통학시 교통체증을 감소하고, 체증에 따른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코자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분들께서는 설명회에 적극 참여하셔서 좋은 의견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되는 의견이 타당할 경우 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도로개설공사는 내년도 상반기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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