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 의과대 이진석 교수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미래 유망 바이오기술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진석 교수팀은 매년 2억4천만 원을 향후 5년간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흡연의 위험성을 각인시켜 적극적인 금연을 유도할 수 있도록 일산화탄소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이미 연구팀에서 개발한 산소와 심전도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함께 흡연으로 실시간 변화하는 자신의 심·폐혈관 질환의 위험도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과제 기간 내에 웰니스 기기로 제품화하고, 임상시험 등을 통해 과제 중 또는 과제종료 2년 이내에 의료기기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 교수는 스마트폰으로 심장의 부정맥을 진단할 수 있고, 네트워크를 통해 의사의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는 부정맥 진단 앱을 개발해 SCI 학술지인 IEEE Transactions on Biomedical Engineering 2015년 1월호 표지 논문에 게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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