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장단콩축제 72억 판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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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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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도 파주시 제19회 파주장단콩축제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80만명의 방문객이 몰린 가운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명품 장단콩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99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번 축제에 33억원 상당의 콩 7천2백가마와 기타 농특산물 등 총 72억원의 판매고를 올려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축제인 장단콩 축제의 명성을 여실히 입증했다.

이번 파주장단콩축제는 “웰빙명품 파주장단콩!”을 주제로 정하고 “온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게 식전행사로 난타공연, 장단콩 OX퀴즈, 파주장단콩 길놀이행사가 개막식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장단콩요리 전국경연대회, 장단콩주부가요대전 등은 전국에서 신청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2015명분의 ‘콩비빔밥 나누기’ 시식회, 힘이 가장 센 사람을 뽑는 ‘장단콩 힘자랑 대회’, 장단콩관련 ‘전시마당’, ‘농특산물 판매마당’이 열렸다. 이외에 어린이 장단콩 전문놀이터 장단콩놀이관, 꼬마메주만들기, 도리깨 콩타작, 가마솥순두부체험, 전통민속놀이체험 뿐만 아니라 특히 제1회 주민자치연합회 동아리 공연, 다양한 체험활동 및 거리공연 등이 있었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장단콩은 맛과 영양 면에서 건강 먹거리 중 명품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올해는 봄부터 가뭄 등 기후 문제로 콩 작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도시민과 소비자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파주장단콩이 전국 최고의 품질의 명성과 명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제장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파주장단콩축제추진위원회 이갑영 위원장은 “파주장단콩축제는 농업인에게는 한 해 농사의 추수감사와 같은 중요한 행사로 파주개성인삼축제와 함께 효자 중에 효자”라며 “타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들만큼 큰 성황과 대박을 이루게 되어 파주농업인들이 희망과 함께 살맛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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