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제공]
명품 장단콩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99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번 축제에 33억원 상당의 콩 7천2백가마와 기타 농특산물 등 총 72억원의 판매고를 올려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축제인 장단콩 축제의 명성을 여실히 입증했다.
이번 파주장단콩축제는 “웰빙명품 파주장단콩!”을 주제로 정하고 “온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게 식전행사로 난타공연, 장단콩 OX퀴즈, 파주장단콩 길놀이행사가 개막식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장단콩요리 전국경연대회, 장단콩주부가요대전 등은 전국에서 신청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2015명분의 ‘콩비빔밥 나누기’ 시식회, 힘이 가장 센 사람을 뽑는 ‘장단콩 힘자랑 대회’, 장단콩관련 ‘전시마당’, ‘농특산물 판매마당’이 열렸다. 이외에 어린이 장단콩 전문놀이터 장단콩놀이관, 꼬마메주만들기, 도리깨 콩타작, 가마솥순두부체험, 전통민속놀이체험 뿐만 아니라 특히 제1회 주민자치연합회 동아리 공연, 다양한 체험활동 및 거리공연 등이 있었다.
한편 파주장단콩축제추진위원회 이갑영 위원장은 “파주장단콩축제는 농업인에게는 한 해 농사의 추수감사와 같은 중요한 행사로 파주개성인삼축제와 함께 효자 중에 효자”라며 “타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들만큼 큰 성황과 대박을 이루게 되어 파주농업인들이 희망과 함께 살맛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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