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데일리] SK, 수직계열화로 '헬스케어'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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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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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종목뉴스
▷SK, 수직계열화로 '헬스케어' 잡는다
-최태원 회장, 지속가능성장 '새 카드'
-잇단 M&A 성사로 원가경쟁력 강화
-바이오·ICT·반도체 연계 집중 육성

▷한국경제 마지막 버팀목 내수…"지갑을 열게하라"
-수출회복 요원한 상태서 유일한 대안
-코리아 블프·개별소비세 인하 등 대책 '절반의 성공'
-고령화 진행으로 노후대비 부담감↑
-구조개혁 지속 및 중산층 복원 필요

▷렌터카시장 경쟁 과열…상위업체 돌파구 마련 분주
-렌터카 등록 차량 증가에 위기
-롯데렌탈·AJ렌터카 실적 부진
-카셰어링·해외 진출 투자 확대

▲주요종목 리포트
▷SK, 맞춰가는 퍼즐<NH투자증권>
-OCI머티리얼즈 인수 통해 통합사업형 지주회사 출범 후 첫 신성장 포트폴리오 구체화
-스마트물류, 중국 IT서비스, LNG, 제약 등 신성장 포트폴리오 순차적 구체화 통한 성장성 기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만원 유지

▷쿠쿠전자, 메르스와 해외투자비용으로 예상 하회<한국투자증권>
-3분기 영업익 전년 대비 11% 증가한 189억원으로 예상치 17% 하회
-면세점 부진과 해외 사업 투자 비용이 수익성 부진의 주 요인
-이에 비해 렌탈 고성장 및 중국 현지 사업 강화는 강점
-수익 추정치 하향하나 차별화된 성장세는 주목해야

▲전일 장 마감 후 공시
▷방림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4억988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화신정공은 최대주주가 기존 정호 외 22인에서 정서진 외 2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광명전기는 기존 조광식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기존 이재광·조광식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재광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명의의 에스크로 계좌 보관 잔여금 162억4300만원을 배분받았다고 공시했다.

▷씨앤비텍은 기존 홍세영 대표이사를 손상윤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0월 전기판매량이 564GWh(전력거래소 판매)로 전월 대비 57.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SK는 최신원 SKC 회장이 최근 보통주 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와 455억9900만원 규모의 항만감시체계 수중부 시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폴리비전은 기존 이성민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성민·이성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이스트소프트는 오타교정시스템 및 오타교정 방법과 관련 일본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쎄미시스코에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와 668억4000만원 규모의 항만감시체계 체계종합 및 육상부 시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요 뉴스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6.0만건, 예상(27.0만) 하회
-4주 이동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 27.1만건

▷미국 10월 내구재 주문 MoM +3.0%, 예상(1.7%) 상회. 3개월만에 첫 증가

▷미국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 91.3, 예상(93.1) 하회

▷미국 10월 PCE 물가지수 MoM +0.1%, 예상(0.1%) 부합

▷미국 10월 개인소비 MoM +0.1%, 예상(0.3%) 하회

▷미국 10월 개인소득 MoM +0.4%, 예상(0.4%) 부합

▷미국 10월 신규주택판매 MoM +10.7%, 예상(6.8) 상회

▷미국 9월 FHFA 주택가격지수 MoM +0.8%, 예상(0.4%) 상회

▷미국 주간 원유 재고는 +96.1만배럴, 예상(120) 하회
-오클라호마 커싱의 원유 현물 재고는 174만배럴 증가

▷미국 주간 원유 채굴장비수 9개 감소한 555개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 수준으로 감소 - 베이커 휴즈

▷융커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유럽 국가간 자유로운 이동 보장한 협약인 '솅겐 협정' 실패시 단일 통화 성립할 수 없어"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 "영국 2016년 GDP 성장률 전망치 종전 2.3%에서 2.4%로 0.1%P 상향 조정"

▷브라질 중앙은행, 기준금리 14.25%로 동결

▲펀드 동향
▷국내 주식형 펀드(상장지수펀드 제외) 97억원 순유출
▷해외 주식형 펀드 25억원 순유출

▲오늘의 증시 일정
▷미국, 10월 신규주택매매 /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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