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미가 졸피뎀 매수 혐의로 강제출국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그가 과거 프로포폴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를 언급해 다시금 화제다.
에이미는 과거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서 "4년 전 지인과 함께 피부과를 찾아 처음 프로포폴을 접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이미는 "그때는 유명 연예인들이 다 누워있더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