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립도서관 1주1책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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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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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익산시립도서관이 1주1책 추천도서로 에이미 모린 저자의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를 선정했다.
 

▲익산시립도서관이 1주1책으로 선정한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사진제공=익산시]


심리학 교수이자 심리치료사로 활동 중인 에이미 모린은 이 책을 통해 일과 사랑,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떤 위기에도 상처받지 않고 당당히 이겨내는 ‘강철 멘탈’을 만드는 법을 담았다. 우리가 인생에서 위기를 만났을 때 무엇을 하느냐보다 무엇을 하지 않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멘탈을 강화하기 위해 참고 견디라고, 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대신에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것들,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일상 속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사소한 행복을 찾고 감사하는 마음을 키우려 노력하자’ 책 속 문장처럼 늘 반복되는 일상이 어쩌면 당연히 누려야 될 삶이 아니라, 고맙고 감사하며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아는 마음가짐이 우리의 멘탈을 강하게 하는 데 좋은 힘이 될 거라고 전하고 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은 오카다 다카시의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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